끊고 싶은데 못 놓는 습관을 가리킵니다. 몸에 나쁜 줄 알면서 손이 가는 것이라, 사람이든 일이든 미련이 남은 대상을 대신 보여 주는 꿈으로 읽었습니다. 참으려 애썼다면 정리하려는 마음이 이미 섰습니다. 연기가 자욱했다면 답답함이 길어집니다. 남이 피우는 연기를 마셨다면 남의 문제에 끌려 들어간 자리가 있습니다. 오늘은 한 번에 끊으려 들기보다 언제 손이 가는지만 적어 두면 충분합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