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미리 알리는 소리로 읽습니다. 울음이 크게 들렸다면 신경 쓰이는 소식이 옵니다. 무리 지어 날면 여럿이 얽힌 일로 봅니다. 다만 나쁘게만 볼 새는 아니고, 예로부터 앞일을 먼저 알려 준다는 쪽으로도 읽어 왔습니다. 조용히 앉아 나를 보고만 있었다면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한 예고입니다. 오늘은 언짢은 소식이 와도 바로 답하지 말고 하루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