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일을 가리킵니다. 올라탔다면 흐름에 몸을 실은 상태입니다. 놓쳤다면 시기를 다시 잡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자리를 못 찾아 서서 갔다면 들어가긴 했는데 내 몫이 없는 자리로 읽고, 창밖 풍경이 시원했다면 방향이 맞습니다. 내릴 역을 지나쳤다면 그만둘 때를 놓친 것입니다. 오늘은 일정표부터 다시 짜 두는 쪽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