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하기 싫어 미뤄 둔 일이 모양을 갖춘 것으로 봅니다. 도망쳤다면 문제가 그대로 남습니다. 쳐다보거나 말을 걸었다면 풀어낼 준비가 됐다는 뜻입니다. 가위에 눌려 몸이 안 움직였다면 지쳐서 쉬어야 할 몸이 보내는 신호로도 읽습니다. 귀신을 쫓아냈다면 오래 끌던 걱정이 정리되는 쪽입니다. 오늘은 겁나서 안 열어 본 문제 하나를 밝을 때 들여다보는 편이 낫습니다.

사람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