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들어오는 소식과 남의 말을 가리킵니다. 내가 고르지 못한 채 들어오는 자리라 주변 말이 많을 때 자주 나옵니다. 또렷하게 들렸다면 필요한 이야기가 닿습니다. 웅웅거려 안 들렸다면 흘려듣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듣기 싫은 말이 계속 들렸다면 이미 아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 상태입니다. 귀를 막고 있었다면 듣기는 들었는데 인정하지 않는 중입니다. 오늘은 들리는 말을 다 따라가지 말고 출처가 분명한 것만 챙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