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남에게 보이는 내 모습을 가리킵니다. 맑게 비쳤다면 마음이 정리된 상태입니다. 깨져 있으면 지금 자리에 금이 갔다는 신호로 봅니다. 얼굴이 낯설거나 다른 사람으로 보였다면 남의 기대에 맞춰 살고 있다는 뜻으로 읽고, 뿌옇게 흐렸다면 스스로도 방향을 못 잡은 상태입니다. 오늘은 남이 보는 나 말고, 내가 원하는 것 한 줄을 적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