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논에 소리가 모이듯 사람과 일이 모이는 것을 가리킵니다. 품에 뛰어들면 태몽으로도 읽고, 여러 마리가 함께 울면 여럿이 모여 판이 커지는 모양으로 봅니다. 밟거나 죽였다면 키우던 것이 멈추는 쪽으로 읽습니다. 물 밖에서 말라 있는 개구리를 봤다면 사람이 모여야 할 일을 혼자 붙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혼자 끌던 일에 한 사람을 더 부르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