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그림

스무 장 가운데 한 장

물살을 가르는 고래

넓게 도는 쪽

큰 바다

가는 데마다 사람과 정보가 붙습니다. 판을 키우는 데 재주가 있습니다. 없던 자리를 만들고 사람을 붙여서, 이 사람이 움직이면 뭔가 시작되는 분위기가 납니다. 대신 벌인 걸 닫지 못합니다. 시작할 때가 제일 재미있어서 중간부터 흥미가 식고, 마무리는 늘 옆 사람에게 넘어갑니다. 그게 반복되면 판을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 일만 벌이는 사람으로 불립니다. 새로 벌이기 전에 벌여 둔 것 하나를 닫고 가면 됩니다.

오늘 해 볼 것새로 벌이기 전에 하나를 끝내세요
내 카드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