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그림

스무 장 가운데 한 장

무리를 거느린 늑대

믿고 맡기는 쪽

무쇠

곁에 사람이 붙고 그 사람들이 오래 갑니다. 판단이 서면 무리가 따라옵니다. 말로 설득하기보다 먼저 책임을 지는 방식이라 한번 맺은 사이는 몇 년이 지나도 유지되고, 급할 때 연락할 사람이 늘 있습니다. 대신 내 사람이 아니면 벽을 세웁니다. 안과 밖의 선이 뚜렷해서 밖에 있는 사람 눈에는 차갑고 닫힌 사람으로 보입니다. 새 기회는 대개 그 선 밖에서 옵니다. 선을 없앨 것까지는 없고 문 하나만 열어 두면 됩니다.

오늘 해 볼 것선 밖에 둔 사람에게 한 번 말을 걸어 보세요
내 카드는 뭘까